
FEATURED COORDINATE · 바로크 · 1607–1608년경
아폴론과 코로니스
Adam Elsheimer

01 · 관찰 → 02 · 식별 → 03 · 맥락 → 04 · 비교 → 05 · 복습
Robert Fagan · 1794년. 먼저 화면의 가장 밝은 곳과 인물의 시선이 모이는 방향을 찾은 뒤, 작품을 열어 누가 무엇을 하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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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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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단계
신고전주의 · 낭만주의
현재 시대 좌표
COLLECTION WALL
큰 분류를 고른 뒤 작품을 열어 보세요. 한 점씩 큰 화면에서 그림을 보고, 하단에서 한국어 해설과 음성 안내를 읽고 들을 수 있습니다.

FEATURED COORDINATE · 바로크 · 1607–1608년경
Adam Elsheimer

르네상스 · 1485년
Sandro Botticelli

매너리즘 · 1530년
Antonio da Correggio

바로크 · 1655년
Diego Velázquez

바로크 · 1628년
Diego Velázquez

신고전주의 · 낭만주의 · 1787년
Gaetano Gandolfi

바로크 · 1637년
Peter Paul Rubens

르네상스 · 1480년
Sandro Botticelli

로코코 · 1750년
Pompeo Batoni

바로크 · 1625년
Nicolas Poussin

바로크 · 1644년
Diego Velázquez

바로크 · 1632년
Rembrandt

LEARN WITH CONTEXT
학습 화면은 작품 이미지를 독립된 상단 전시로 유지합니다. 아래의 큐레이터 노트는 인물·행동·상징·배경·시대·작가·신화의 앞뒤 사건을 순서대로 들려줍니다.
시대와 신격의 큰 분류를 고릅니다.
카드를 눌러 한 점의 큰 화면 전시를 엽니다.
화면을 보며 큐레이터 오디오와 해설을 따라갑니다.
04 · COMPARE IN SEQUENCE
학습 과제는 하나의 화면을 긴 신화의 시간선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원인–갈등–선택–결과의 각 정거장에서, 화가가 무엇을 보이고 무엇을 화면 밖으로 남겼는지 기록해 보세요.
학습 주제 · 사소한 상이 전쟁의 서사가 되는 과정
에리스의 황금사과, 파리스의 심판, 헬레네를 둘러싼 선택이 트로이 전쟁으로 이어지는 인과관계를 따라갑니다.
01 · 시작
신들과 인간 영웅의 혼인식은 평화로운 축제처럼 시작하지만,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초대받지 못한 사실이 균열을 만듭니다.
관찰 과제 · 연회·화관·신들의 모임이 보인다면, 평화로운 의례가 곧 갈등의 무대가 된다는 대비를 생각해 보세요.
02 · 갈등
에리스는 황금사과를 던집니다. 사과는 아름다움의 상이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경쟁을 강요하는 장치입니다.
관찰 과제 · 작은 물건 하나가 인물들의 시선과 몸의 방향을 바꾸는지 관찰해 보세요. 사과는 사물이 아니라 갈등의 중심입니다.
03 · 선택
헤라는 권력, 아테나는 승리와 지혜, 아프로디테는 가장 아름다운 인간 여성을 약속합니다. 파리스는 아프로디테를 선택합니다.
관찰 과제 · 세 여신을 같은 방식으로 그리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화가의 배치와 시선은 각 약속의 성격을 그림으로 바꿉니다.
04 · 결과
파리스의 선택은 헬레네를 향한 약속으로 이어지고, 스파르타와 트로이 사이의 이동은 개인적 선택을 여러 도시의 전쟁으로 확대합니다.
관찰 과제 · 배·해안·작별하는 몸짓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되돌릴 수 없는 정치적 이동의 표지가 됩니다.
05 · 여운
한 번의 선택은 동맹·가족·왕조를 끌어들입니다. 이후의 전쟁 그림은 영웅적 승리만이 아니라 상실과 귀환의 문제까지 품게 됩니다.
관찰 과제 · 전투 장면에서는 영웅의 영광뿐 아니라 갑옷, 시신, 불타는 도시, 여성의 시선이 무엇을 말하는지 함께 보세요.
비교 후 회상
같은 ‘파리스의 심판’도 르네상스 화가는 이상적 누드와 균형으로, 바로크 화가는 몸짓·시선·감정의 충돌로, 19세기 화가는 역사적 비극의 전조로 바꿉니다.
근거 범위 · 이 연쇄는 후대의 여러 고전 문헌과 미술 전통에서 다르게 전해집니다. 작품별 해설에서는 화가가 선택한 특정 순간을 구분해 읽습니다.
BUSAN MUSEUM STUDY · HAEUNDAE
해운대 엘시티에서 만나는 현대미술을, 신화 회화에서 익힌 인물·사물·이야기 읽기의 방식으로 관찰합니다.
지그재그아트센터는 전후 유럽 현대미술부터 동시대 작업까지 함께 살피는 공간입니다. 이 메뉴에서는 화면 속 신화와 달리 실제 공간에서 마주하는 조각·설치·사물의 크기, 몸의 움직임, 언어의 리듬을 직접 관찰합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30, 엘시티 상가 포디움동 1001호
전시
《ZIGZAG COLLECTION 1958–2025 / 1958–2026》
현장에서는 작품 가까이에서 먼저 재료와 표면을 보고, 한 걸음 물러나 전체의 크기와 주변 공간을 함께 살펴보세요.
FIELD LENS · 현장 관찰법
프랑스 누보 레알리슴과 에콜 드 니스를 중심으로 한 작업들은 대량생산 사물, 도시의 표면, 소비와 언어, 사람의 몸을 미술의 재료로 바꿉니다. 아래의 관찰 카드를 따라 ‘무엇으로 만들었는가’, ‘내 몸과 작품의 거리는 어떠한가’, ‘어떤 장면이나 기억을 불러오는가’를 차례로 생각해 보세요.
01 · 재료 보기
사물과 표면
익숙한 물건이 어떤 방식으로 낯선 조형 언어가 되는지 살핍니다.
02 · 공간 걷기
몸과 거리
작품을 향해 다가가고 물러나며 시선과 몸의 위치가 바꾸는 장면을 느낍니다.
대표 야외 작품 · 01
파트릭 모야 · Patrick Moya
지그재그아트센터 야외 조각공원 · 해운대 바다를 향한 외부 공간
부산관광공사와 개관 보도는 이 설치를 알록달록한 현대 코린트식 기둥 12개로 설명하며, 그리스의 올림포스 12신을 상징한다고 소개합니다.
이곳에서 ‘고전’은 박물관 안의 과거가 아니라, 기둥이라는 건축 언어와 강한 색, 관광·상업 공간의 동선 안에서 다시 작동하는 공공 이미지가 됩니다. 기둥 하나의 색·얼굴·문양이 신의 성격을 고정하는지, 혹은 캐릭터처럼 유동적으로 바꾸는지 살펴보세요.
관찰할 때는 설치의 높이와 간격, 각 기둥이 관람자의 움직임을 어떻게 이끄는지 차례로 살펴보세요.
ARTIST READING CARDS
각 카드는 작품을 볼 때 눈여겨볼 사물·언어·몸의 관계를 한 가지씩 제안합니다.
01 · 색을 하나의 사건으로
Yves Klein
누보 레알리슴의 주요 인물로 전시 참여가 공개 기록에 확인됩니다. 이 메뉴에서는 개별 작품명을 단정하지 않고, 색·행위·비물질성에 관한 작업의 문제의식을 읽는 출발점으로 다룹니다.
현장 질문
색을 물감의 표면이 아니라 공간과 몸의 경험으로 느끼게 하는 장치가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02 · 압축된 산업의 몸
César Baldaccini
공식 작가 소개는 폐자동차·금속·골판지·플라스틱 같은 대량생산 잔재를 압축·팽창·주조의 재료로 바꾼 작업을 설명합니다.
현장 질문
버려진 물건이 본래 기능을 잃은 뒤 어떤 부피·무게·사회적 기억을 얻는지 보세요.
03 · 반복과 집적
Arman
공식 소개는 동일한 일상 물건을 대량으로 모으는 집적, 악기·기계를 절단하는 작업을 소비 문명에 대한 질문으로 제시합니다.
현장 질문
한 개일 때와 셀 수 없이 많아졌을 때, 물건의 쓰임과 이미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세요.
04 · 문장이 그림이 될 때
Ben Vautier
공식 소개는 텍스트 기반 작업과 플럭서스, 일상·언어·예술의 경계를 흔드는 활동을 작가의 중요한 축으로 제시합니다.
현장 질문
읽는 행위와 보는 행위가 겹칠 때, 작품의 저자가 관람자에게 넘기는 판단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05 · 감춰서 더 보이게 하기
Sacha Sosno
공식 소개는 소스노의 ‘소거(obliteration)’ 개념을 형상과 건축, 도시 공간을 다시 읽게 하는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현장 질문
형상의 일부가 가려졌을 때, 보이지 않는 부분을 관람자가 어떻게 상상하게 되는지 관찰하세요.
06 · 자기 분신과 놀이
Patrick Moya
공식 소개는 작가가 자신의 이름과 분신 캐릭터를 작업에 넣고, 회화·설치·디지털 공간을 오가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야외에 설치된 《올림푸스의 신들》 12기둥은 공공 관광 기록에서도 확인됩니다.
현장 질문
신화의 신들이 현대의 캐릭터·색·공공장소와 만나면서 얼마나 가볍거나 낯설게 바뀌는지 보세요.
07 · 삶과 죽음의 전시
Damien Hirst
공식 작가 소개는 설치·조각·회화·드로잉을 통해 삶과 죽음, 믿음과 불확실성 사이의 긴장을 탐색해 온 작가로 소개합니다.
현장 질문
작품이 아름다움과 불편함을 동시에 만들 때, 관람자가 무엇을 믿고 무엇을 의심하게 하는지 살펴보세요.
08 · 사진 속 예술가의 시간
André Villers
공식 소개는 피카소를 비롯한 예술가들을 촬영한 사진가로서, 표면 너머의 존재와 순간의 차이를 포착하려 한 작업을 설명합니다.
현장 질문
예술가의 초상에서 표정·손·시선·주변 사물이 창작의 이미지를 어떻게 만드는지 읽어 보세요.
MYTH FIGURE INDEX
그리스명과 로마 대응명, 영역과 상징, 관계와 대표 신화를 한 항목에 담았습니다. 작품에서 인물을 만날 때는 사전으로, 사전에서 작품을 찾을 때는 같은 학습 화면으로 이어집니다.
Chaos
세계가 열리기 전의 틈과 공허
Terra
대지와 생명의 바탕
Caelus
하늘
Nox
밤
Erebus
어둠과 지하의 그늘
Tartarus
가장 깊은 지하
Amor primigenius
결합과 생성의 힘
Pontus
바다
Saturnus
티탄의 왕권과 세대 교체
Ops
어머니와 풍요
Oceanus
세계를 두르는 물
Tethys
샘과 강의 어머니
Hyperion
천상의 빛
Theia
빛나는 하늘과 보석
Coeus
지성·천상의 축
Phoebe
예언과 밝은 지성
Iapetus
필멸의 인간 계보
Themis
질서·법·신탁
Mnemosyne
기억
Prometheus
예견·기술·인간
Epimetheus
사후의 깨달음
Atlas
하늘의 짐
Sol
태양과 목격
Luna
달
Aurora
새벽
유피테르
하늘·번개·주권·법
유노
혼인·왕비·출산
넵투누스
바다·지진·말
케레스
농경·곡물·계절
미네르바
지혜·전략·공예

CURATOR NOTE · 한국어
로버트 페이건이 1794년에 그린 The Young Dionysus(젊은 디오니소스)는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그린 청년 바쿠스의 초상적 신화화로, 현재 내셔널 트러스트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록 연대
1794년
미술사 시대
신고전주의 · 낭만주의
신화의 중심
디오니소스 / 바쿠스
감상 순서
인물 → 상징 → 사건
기록 연대
1794년
미술사 시대
신고전주의 · 낭만주의
신화의 중심
디오니소스 / 바쿠스
감상 순서
인물 → 상징 → 사건